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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page

[명사]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동반환영. 단. 기대하거나 뭔가 얻으려는 동반자 사절.!
조회 수 : 811
2011.10.22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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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산맥 어디 부근... 산넘어는 설산이 보이고 이 널은 땅에 유목민 집한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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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 나무한그루 없고.... 이따금 동물때가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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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microsoft 가 생각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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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만 넘으면 목적지인 차강살랴 이다.

산 꼭대기에는 어김없이 하버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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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은 그곳을 돌며 자신들만의 기원을 올린다..

하버에 돌을 돈지며 세바퀴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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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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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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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몽골인들에게도 여름이다 그래서 이곳 겨울집(흙집)을 놔두고 풀이 있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을 하고 그곳에 게르를 지여 생활한다.

하지만 이곳 기후가 산만해 갑자기 추워져 눈이 내리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팀들은 이곳에 머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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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과 어르신들은 흙집에서 젊은사람들은 텐트에서..

사실 흙집의 구조는 아래 사진과 같다. 솔직히 그곳에서도 바닥에서 자는데... 막 살아본 사람들이 아니면 텐트가 훨좋다

몽골인들의 담배만 아니면 눈, 비, 바람 때문에 흙집에서 생활하는게 좋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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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 안 구조

바닥은 나무판자로되 있고 오른쪽 아래가 식탁. 그 위가 소똥을 재료로 쓰는 화로가 되시겠다.

처음엔 뭐 저런게 있나 싶었는데 역시 몽골지형에 딱 적합한 화로이다. 소똥을 말려 쓰면 냄새도 안나고 화력도

장난아니게 좋다. 나무 풀이 없으니 이보다 더 좋은 땔깜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화로에 음식을 해먹고 그 열기가 벽에 남아 있어 흙집의 전체 공기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흙집은 나무를 쉽게 구할 수 없는 몽골에서 최소의 나무와 주변의 흙과 돌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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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식후경이라.. 텐트를 준비하고 밥은 대충해서 때우고 소풍나온 기분으로 차강살라의 시작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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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에서야 주변이 어두워진다....

그동안 딴 세상의 정리안되는 정보를 눈으로 담아 머리에 기억시키느라 몸보다 머리가 더 힘들었었다.

군에 있을때 썼던 침낭에 들어 누워 눈을 감으니 군대다시 들어간 기분이 들더라... 재길...

 

그래도 뭐 내일 눈뜰때 기상나팔은 안들리겠지...

 

 

 

 

        

2011.11.09 (19:55:37)
Inspecter

삼촌 몽골다녀오셨어요? -건욱

(*.122.80.67)
2011.11.09 (21:08:38)
monoc

어이~ 일 때문에 댕겨왔어.. 혹한기 훈련 ^^

(*.64.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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