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1. Daerew 4
  2. travel


[여행이야기] page

[명사]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동반환영. 단. 기대하거나 뭔가 얻으려는 동반자 사절.!
조회 수 : 595
2011.10.05 (00:12:04)

111004_1.jpg

 

한국에서 현지에서 구한 준비물을 차에 나눠 옮긴다.

오른쪽에 회색차가 15일 동안 타고 다닐차.  푸르공(몽골어 - 봉고)!

정말 처음에는 뭔 이런차로 오지를 다닐 수 있나 했지만 이차로 이 험준한 지역을 여행해본 사람은 국내 고급 RV 쩌리가라다

보기는 허접해도 2500cc 4륜에 원만한 바위지역, 언덕, 강물은 그냥 ok 이다. 승차감이 안좋와서 그렇지 RV 뒤지게 튜닝한것보다

100배 좋다고 생각한다. 단순하고 기계식에 수리도 쉽고 저렴하다. 역시 러쉬아.

 

111004_4.jpg

 

주유소에 들러 예비연료를 넣는다 현지 알타이지역의 차강살라 지역은 주유소가 멀리 있고 발전기, 숙식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난번 구한 말통에 기름을 채워가야 한다.

 

111004_2.jpg

 

울기의 경우 휘발유의 옥탄가 별로 판매한다. 그러나 한국에 휘발유 질과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이놈에 기름이 발전기 문제를 일으킬줄 생각도 못하고..

인터넷엔 디젤이 있다고 하는데 울란바토르와 울기에서는 보지 못했다.

 

 

111004_5.jpg

 

주유하는 동안 이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초원 같으면 낙타에 게르를 분해해서 옮기겠지만 여긴 트럭으로 나른다.. 태양열 판은 필수..

 

111004_3.jpg

 

 

트렁크에 발전기와 휘발유를 잔뜬 실고 200km 비포장을 달린다.

작은 차에 기름냄새와 기가막힌 풍경에 6시간 동안 아주 판타스틱한 경험을 한다 @_@;;

 

111004_7.jpg

 

울기의 고속도로

이게 어디가 도로고 어디가 맨땅인줄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길이 다 있다

기사들은 이정표도 네비게이션도 아무것도 없는 길을 달린다. 오직 주변에 산봉오리만 보고..

정말 몽골에서 GIS 사업하면 대박나지 않을까...

 

111004_13.jpg

   

 

하늘에서 본 몽골의 고속도로? 대충 이런 모습이다 -_-;;;;;; 사막보다 나으네..

 

111004_6.jpg

 

산넘고~

 

111004_8.jpg

 

 

강건너~

 

111004_11.jpg

 

 

다리건너~

 

 

111004_12.jpg

 

 

바다?를 건너고~

 

111004_10.jpg

 

달리는....

 

111004_9.jpg

 

한도 끝도 없는 곳.

한국에서 300km면 심심치 않지만

여긴 비포장의 덜컹거림은 그냥 장난이다.

 

그나마 처음보는 풍경에 위안 아닌 위안으로 즐길 수 밖에..      

무아지경 질주.

직접 운전해봤으면 더 잼있었을 텐데 아쉽다..

 

 

 

오늘은 여기까지

 

 

 

157 몽골의 오지를 가다 5 - 차강살라 첨부 파일 [2]
해외 2011-10-22 812
156 몽골의 오지를 가다 4 - 울란우스 첨부 파일
해외 2011-10-11 556
Selected 몽골의 오지를 가다 3 - 300km 여정의 시작 첨부 파일
해외 2011-10-05 595
154 몽골의 오지를 가다 2 - 울기시내 스케치 첨부 파일
해외 2011-10-03 738
153 몽골의 오지를 가다 2 - 울기 첨부 파일
해외 2011-09-30 735
152 몽골의 오지를 가다 1 첨부 파일
해외 2011-09-29 774
151 제주 올레 1코스.. 첨부 파일
제주도 2010-11-26 1614
150 Mongolia - 징기스칸의 후예 - 울란바토르(도시 II) 첨부 파일
해외 2010-08-15 2801
149 Mongolia - 징기스칸의 후예 - 울란바토르(도시 I) 첨부 파일
해외 2010-08-15 7184
148 미리간 여름휴가, 섬 보라카이 5 - 즐기기 II 첨부 파일
해외 2010-08-05 8349
Tag List